이거 메세지가 아니라 라이브 방송으로 복씨 영상 뜨는데 마지막에 본거보다 더 초췌해지고 피곤한 모습이라 챈 1차 터짐

복씨가 미리 준비한 말 읽는데 읽다가 많은 어려움에도 함께 해주신..이 부분에서 감정 북받혀서 살짝 울먹임
여기서 챈 2차 터지고 채팅창은 울지마 울지마 ㅠㅠ로 도배

마지막으로 천 번의 감사를 말씀드려도 부족하다고 할 땐 눈 빨개지고 진짜 울기 직전이라 챈 3차로 터지고 채팅창 미친듯이 달림


이랬으면 오늘 캐시백 없었어도 원스 매출 1위 찍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