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중반인데 몇년째 전립선염 걸려서 만성인지 완전히 치료가 안되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야스해도 뭔가 여친한테 미안하고 내 좆이 좆같더라


치료도 바로 바로 경과가 나오는게 아니라 한참을 약먹어야하는데 이게 나을수있을까 효과가 있는건가 의심엄청들고 힘들어


의사는 딸치는게 도움된다고 신경안써도 된다는데 요즘 치고나면 현타가 너무 크게오더라


너희는 쥬지 소중하게 여겨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