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ㄹㅇ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내다버린 새끼들이다

처방을 개좆으로하던가 치료에 시큰둥하던가 애초에 환자를 제대로 돌볼 생각이 없음


나같은경우에는 페렴 조지게걸린후 몸이 씹창이 난 상태에서 감기약 처방받으러갔는데

몸이 휘청거릴정도로 대답도 잘 못하는상태에서 진료받으니까

이 군의관새끼가 꼴받았는지 “너 정신병력으로 진료온거니?” 이딴소리를 씨부림


그런데도 내가 폐렴 막 걸렸을때 “이새끼 지금 안보내면 뒤지는데 뭔짓거리냐”한 군의관도 있고

나중에 결국 몸씹창난거 잘 정리해서 전역사유로 처리해준 군의관도 있는거보면

그냥 90퍼의 씹새끼들에 10퍼의 그나마 사람인 군의관이 있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민간병원을 추천해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