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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최적화 끝에, 포격 무용 오우너에 낙원 유입이라면 쉽게 짤 수 있도록 만듦.

최대한 더 낮은, 찾기 쉬운 장비를 찾을 수 있도록 장비의 쓰임새를 강조해서 표시함.

부디 린티 S급 승급이라는 큰 벽을 넘을 수 있기를 바람.

2라운드 내로

무적의 용 포격으로 잡몹 잡고, 파리새끼가 무용한테 반격하면 이터니티 패시브로 막고,

나머지 파리들이 린티한테 어그로 끌려 공격하면 린티의 회피 후 반격하면서 마무리 하는 덱임.

전부 스킬렙 10 기준임

특히, 무적의 용과 마리아, 이터니티는 스킬렙 10을 충분히 찍을 가치가 있음.

+린티는 스킬렙이 딸려도 돌아간다고 함

(스탯 지키는 걸 추천. 공격과 치명은 특히!)

링크 보너스로 자감말고 벞 디벞하면 서약 안해도 됨. 그리고 웬만해서는 스탯을 그대로 찍어주길 바람.

인게임 공격력 스탯이 2950까지는 포격으로 1웨이브에서 1, 7번 자리에 있는 철충을 못짜름.

린티가 바로 잡아주긴 하지만,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공략에 적힌 그대로 스탯 쓰는 걸 추천

사감 os: 사거리를 줄여 포격 후에 무용이 빨간 파리를 공격 못하게  만들어야 함.

드론: 무적의 용이 포격을 하려면 정찰을 해야 됨. 정찰 가능한 아이템

적중 칩: 가끔 파리 외에 경장형 철충 하나가 포격을 피할 때가 있음. 이새끼 잡으려고 넣음

원한다면 더 낮은 적중 칩을 써도 됨.

드론이든 수정구든 상관없음

사감os는 이 공략에서 쓰이는 유일한 3강인 장비인데, 이마저도 노강이여도 돌아갈 듯

무용 자체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 이런 저스펙을 만들 수 있었음.

사랑해요, 무적의 용

[잡몹 제거]

(스탯 조정 가능하지만, 쓸모는 없음...)

무적의 용 전용장비임.

스탯 찍을 필요도 없고, 장비도 필요도 없음.

그냥 스킬렙 10 찍으면 됨

[무용 서포터? 도구?]

마리아: 범위 내의 아구들이 한 번 대기를 해야만 스킬을 쓸 수 있도록 만드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음.

무적의 용은 한 턴을 대기해야 포격이 가능하기에, 오토 포격덱을 할 때 마리아는 필수임.

(스탯 조정 가능)

지난 삐 뽀삐 뽀 이벤트 때 많은 유저들이 얻었으리라 생각하고 넣게 됨. 보다시피, 스탯을 하나도 찍지 않았지만 강력함.

사진은 비록 한 명이 링크되어 있지만, 노링이여도 돌아감. 다만, 체력을 널널하게 길 바찍어주람

이터니티의 역할은 무적의 용이 포격을 한 후 반격을 당하게 되는데,  이때 이터니티의 패시브로 피해 무효화가 발동되서 

무적의 용에게 딜이 안들어감. 그리고 린티가 차마 정리하지 못한 파리들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함

[무적의 용 전용 탱커 + 서브 딜러]

적중 칩: 가끔씩 파리가 남을 때가 있는데, 이터니티가 2스로 정리해줘야 함.

그러나, 가끔 적중이 모자라 완벽히 잡지 못할 때가 있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넣음(칩이 없으면 적중 스탯 널널하게 찍자고)

(회피에서 약간 빼서 스탯 조정 가능)

이 덱의 알파이자 오메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린티임.

린티의 역할은 포격 후 남은 파리들을 반격 후 공격으로 정리해주는 역할을 함.

린티의 패시브가 대부분 회피 증가 관련되서 회피를 많이 낮춰도 잘 돌아감.

린티의 승급 패시브가 자신에게 표식(어그로)을 부여하는 거여서 적들의 어그로를 한 몸에 받게 됨.

[파리채]

공격칩: 파리들 잡을 때 딜이 좀 부족함.

정밀형 os: 린티의 행동력을 낮춰서 파리보다 늦게 공격하게 만들어 줌. 공격력은 덤

회피컷 190이 부족하면 회피 관련 장비를,

변수 없는 오토를 원한다면 적중이나 공격력 상승 관련 장비를 넣는 걸 추천

(조준기, 송곳, 미니 리리스 등...)

정밀형 os  사용 시

파리 공격-> 린티 회피-> 린티 반격-> 그 후에 린티 일반공격

무적의 용 포격 외에, 다른 아군이 적들보다 먼저 행동하지 않는 걸 추천함.

아군이 먼저 어그로 끌리면 터질 수도 있어서...

지금 계속해서 더 낮은 장비 컷을 찾고있어서 장비가 자주 바뀜.

이거면 더 낮출 수 있겠다 싶은 것들은 언제나 댓글로 적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