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 씹년들이 내 지갑 털려고 작정하고 나 포위하려들때 고마운 시민분들이 막아줘서 간신히 살았음. 그때 지갑 카드에 50만원 넘게 들어있었음. 치안은 유럽이 진짜 병신같은거 그때 처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