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깡이냐니까 괜찮다더니  가서 아이폰 털리고 


택시기사랑 운임가지고 이틀에 한번은 싸우고 


10대 급식충들한테 엉덩이 차이면서 차일 때 마다 '카메하메하!' 소리 듣고 린치 당하고 옴


몇번은 길거리 노숙까지 하다 돌아옴


어케 살았노 시발련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