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는 안양에 있어서 안가고 외가는 바로 옆이라 어제부터 할머니 모셔오셨기 때문


글 쓰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할아버지도 계셨다면 어떤 느낌일까


분명 더 좋았겠지 그런데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