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절 다녀오시더니 액막는 팔찌형태 염주같은걸 사다 주셨는데 내것만 2주만에 애가 색이 하얘졌음

동생놈이 그거보고 내가 오지게 운없는거 막아주느라 쥐어짜여서 하얘진거 아니냐 했었는데 진짜 왜 내거만 하얘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