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어정쩡하게 거사치르는 것 보다 개쩌슨 테크닉 응고옷 오고곡 거리는게 기분 훨씬 더 좋을텐데 나혼자 질척거리는것보다 양쪽에서 농후하게 질척거리는게 더 좋다고봄

게다가 지나온 남자가 몇인데 거쳐가면서 눈 높아졌을거고 돈 대준것도 아니면서 나 좋다고 몸 대준다? 영광이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