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돌 용도로 끼우고 박거나

사치용으로 노는거 말고도,


덴세츠같은 과로 돈지랄 해서 만들어진 바이오로이드도 분명히 있을거다



시계수리공, 스위스 시계장인 뭐 그런걸 예로 들어서,

기계로 하면 더 정밀하고 나노공정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을

있는 자들은 수공예에 집착해서 기계의 손이 아닌 바이오로이드의, 인간형 생물의 손으로

더 세심하고, 정밀한 세공작업이 어디까지 갈것인가 하고 돈지랄을 할것임


예를 들어서

쌀알 하나를 주고서, 이런걸 만들게 시키는 거임


못만들면 갈아버리고 더 돈을 들여서 만들고, 그걸 반복해서

그걸 딱 만들고나서


존나 만족해하는거지.





그리고 이제 좁쌀로 시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