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게임들이 나온지는 50년도되지 않은 신생 컨텐츠지만 영화 산업은 100년, 책과 음악은 천년단위의 짬이 있는데 게임은 당연히 장악력이 떨어질수밖에 없지


그리고 전자게임으로 제한하지 않고 고대부터 있었던 보드게임도 게임 카테고리에 포함하면 게임도 그렇게까지 밀리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