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쩌는 허벅지에 가리긴 다 가리는데 몸매가 다 드러나는 수녀복이라는 음탕함 그 자체인 복장을 입고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그런 복장 한장만 들추면 젖어서 반들반들하게 빛나는 말랑 뷰지가 다 보인다는 상상력을 자극하는게 존나 야함 씨발년

베로니카 바닥이 거울로 된 방에 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