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랍 1분54초



1분대 뚫었다





1주일동안 222 단 하나만 붙잡고 연구해온 모든 변수관리요소와 클탐최적화를 싹다 때려넣어봤다.


애초에 뽀삐 캐려고 뽀삐 끌고가는 것부터가 모순되었고, 덱 무게 감안하면 통발로 쓸만한 덱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니 착한 라붕이들은 이건 그냥 재미로만 보고 아래 링크 타고가서 뽀삐 없이, 무변수로, 반값에 돌아가면서도 시간은 겨우 6초밖에 차이나지 않는 실전파밍덱을 맞추도록 하자. 

https://arca.live/b/lastorigin/21891159



추가) 경량화판↓

https://arca.live/b/lastorigin/22144434








배치부터 보고 가자.



일단 뽀삐에게 최대한의 행력펌핑을 해서 아쿠아칙보다 먼저 행동하도록 한다. 이걸로 철충 효저변수 제거.


그리고 아쿠아칙 폴짝거리는거 지켜볼 시간조차 없으니 1스 우선타겟인 경장을 싹다 중행에 몰아넣는다.


그리고 이렇게 배치하면 무용과 뽀삐도 행변경 모션을 취하지 않는다.











얘들은 특이사항 없음


알바 AP뻥으로 인해 마리아 행동을 억제하려면 영전경치os와 영전역장을 모두 투입해야 한다.








일단은 분노뽀삐라서 노링도 가능할거임. 아마도.










4웨이브 3라에서 2번 공격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강화해제가 탑재된 세레를 막타요원으로 투입한다.









뽀삐 주유용 무적싸개. 마리아한테 행력깎을 몰아주느라 2라에서 한번 대기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만에하나 생각못했던 변수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라고 치자. 


승급하지 않은 닼븐이 있으면 시간손해 안보면서 대체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승급닼븐은 세레 지원공격하느라 시간이 낭비됨.






222 / 1:54~




씨발 나는 지금 현생도 바빠 죽겠는데 1주일동안 대체 뭘 한걸까




추가) 경량화판↓

https://arca.live/b/lastorigin/2214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