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빌라 3층에서 살때있었음

가끔씩 자다가 내방에서 누워있는 꿈을 꾼적이 몇번있었는데

기억에 남는 이유가 내 방에서 창문옆에 가로등빛때문에 밤에 항상 은은하게 밝았는데 그 꿈만 꾸면 어두웠음

나중에 자취하려고 준비하다 누나랑 얘기하는데 누나도 자기방 점점 어두워지는 꿈 자주 꿨고 그때마다 깼는데 누나는 항상 스탠드를 켜고잤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