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는 소리가 주변에 소문이 날 정도라 부끄러운 발키리가

사령관한테 부끄럽다면서 상담하러 오고

사령관은 그러면 훈련 뿐이라고 하면서

발키리의 신음참기 훈련을 시작하는 거지


우선 발키리를 부관으로 임명한 사령관은

쾌감에 익숙해져야 한다면서 발키리를 항상 옆에 둬

그리고 갑작스럽게 아래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놀라서 막으려는 발키리에게 훈련이니까 버티라고 하는데...



라는 내용의 창작물 어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