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가서도 인싸일 정도면 외모나 자신감이나 사회성에서 비롯된 사람대 사람간의 정치질같은거 이미 학교다닐때부터

갈고 닦았을거같음

적어도 학폭까지는 아니어도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기 직전 정도로 찐따를 놀리거나 벌레보듯이 했을거같아

단지 그정도는 참을만 했으니까 같은반 애들이 지금와서 말 안하고 있을뿐이지


인싸라는게 별거 있나 잘난기질이 있는 사람들끼리 무리지어서 자신도 모르게 약자에게 영향력을 보이면 인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