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척지인 요안나 아일랜드를 탐험하러간 사령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기대하고 찾아갔지만

그곳은 사실 식바이오로이드 풍습이 만연한 코코와 요안나들의 지옥 그 자체였고

바이오로이드 해골로 만든 탑

좌우좌 고기를 대접하는 코코

미호 가죽을 쓰고 연례행사를 하는 요안나

바이오로이드에서 추출한 오리진더스트를 땅에 뿌려 농사를 짓는 써니를 본 사령관은

이 좆같은 새끼들을 연발하며 흑노예들을 참살하며 스토리는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