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도 100찍고 서약한다음에 잘대해줘서
 
그나마 성격순해졌는데 페어리애들이랑

친하게 웃으면서 이야기하는걸 보고

다시 미쳐서 페어리 애들 얼려버리고

붉은 살얼음으로 만드는거 보고싶다

눈은  눈물을 흘리면서

입은 미친듯이 웃는거 보고싶다

그러다가 잠시 어디가 있다가

돌아온 남주가 그관경을 보고

놀라서 쓰러진걸 바로 달려와서

팔다리 얼려버리고 바로 역강간 야스하는거 보고싶다

"여왕한테는 너만 있으면 되는데 네가 다른 년들 안보고 여왕만을 사랑한다고 했잖아?"

"근데 왜 여왕을 배신하는거야?"

"저 역겨운 년들한테 세뇌당한거야?"

"괜찮아.....여왕이 다시...고쳐줄께"

"그 날 네가 여왕한테 사랑이란 감정을 알려줫듯이 여왕이 너한테 다시 제대로 사랑을 알려줄게"

라고 하면서 역강간 착정 야스하는거 없냐?

계속 야스하다가 얼음녹고

남주가 도망치려고하자

"여왕이 그렇게 싫어?"

"여왕은 그래도 당신이 너무 좋은데..."

이런말을 듣고도 튈려고하는 남주위에 올라타서

팔다리 잘라버리고 목조르면서

"아파도 조금만 참아줘 여왕도 곧 따라갈태니까 사랑해 살아서도 죽어서도 영원히 함깨야"란 말을 듣고

죽은 남주뒤를 따라서 자살하는 티타니아

보고싶다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