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했던 곳이 격오지에 파견지라서 간부 포함 10명정도 생활하는곳이었음 물탱크에 물받아서 빨래랑 샤워 할 때 사용했어서 물 잔량 확인을 꼭 해줘야했음
한날은 간부지시로 물양 확인하러 선임따라 올라갔는데 금마가 물양 확인할 때 쿨팁이라면서 물탱크 뚜껑 열더니 거기다가 침뱉음
그거보고 존나 얼척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