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자대로 팔려갈때 열차에서 먹던 전식

두번째는 첫 혹한기 뛸때 먹은 전식

마지막으로 호국때 1경비단에서 대기타고있을때 먹은 전식


가장 기억에 남는건 마지막꺼

도심속 군부대에서 먹는 전식의 맛이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