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먹어봤는데 구렸음

구림

존노맛

미군 애들이랑 합동훈련할때 바꿔먹어 봤는데 비슷함ㅋㅋ

전투식량 안에 있던 고체연료 캔은 쓸만하더라

내 선임이 이걸 먹을 바에야 내 정액을 먹겠다고 했는데 뭐 배고파서 하늘이 노래보일 때 먹으니까 그럭저럭 먹을 만 하더라

칼로리만 높지 개노맛임

글고 내 후임이 MRE가 Meal ready to eat의 약자 인걸 보고 이건 대체 얼마전부터 조리가 끝난 상태인지 몰라서 되게 무섭다카던것도 기억이 난다.

엠알이 맛있음. 근데 보통은 먹을일이 없지. 디팩차가 따라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