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으로 밀어붙이는 게 통하는 사실이 너무 어이가 없음

그 끝판왕이 떼법이고


떼법이라는 단어 자체가 있는 게 참 안쓰러움


이성을 배제하고 오로지 감성만으로만 나라를 주도하면 어떤 미래가 올지 참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