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케이누세대 (현40중후반~50중반 세대 미혼여성들)

일본 거품경제 시절 문돌이들까지 일자리가 생겨났는데

(IMF이전 한국에 엘리베이터 층수 눌러주는 도우미 시절이랑 비슷. 경제가 호황이다 못해 배가불러 터져나가니 별의별 일자리가 파도치던 시절)


태생적으로 가치를 생산할 줄 모르는 문돌이들은 당연 경제에 도움이 안되었고, 월급은 받으니 자신들이 쓸모있음을 증명하기위해 인문학을 들먹이기 시작. 일본에 여성신장 운동이 대대적으로 시작됨...일본은 빠르게 이성적 이과 사회에서 감성문과 사회로 변질되어버렸고 


동양 메갈의 원조 마케이누 세대들이 탄생. 패악질을 부리고 다님...

경찰이 필요한거지 여경이 필요한게 아니다.

라는 당연한,상식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들은 사회에서 매장을 당했고, 여성들의 맹목적인 지지를 힘입어 바야흐로 문과천국 시대가 열렸지만...


(버블경제라 쓰고 문과들의 태생적 한계라 읽는다.)

현실감각 없는 문과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선문답이나 즐기며 지식인 행세하는 문과생들이 지배계급으로 성장하자, 그 사회는 사회동력이 불필요한 곳에 소모 되었고, 경제대국 일본은 거짓말처럼 모래성 무너지듯  무너지기 시작했음.

문과 특유의 혓바닥으로 한동안 책임회피를 할 수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시간이 지날수록 일본내 문과 책임론은 거세졌고

결국 일본 사회에서 문과인들이 대거 숙청당한 피의 요코하마 사태 터짐


위선과 현실성없는 감성지식으로 사람들을 선동했던 문과생들은 일본사회에서 매장을 당했으며

문과권력의 몰락과 함께 마케이누 세대들 역시 몰락하게 되었고, 현재 일본에서 비참한 노후를 보내게됨

(40~50대들인데 얘네들은 벌써 노후임. 이세대 여성들은 악명이 자자해서 일본 공장에서도 채용 안 해줌)



현 일본의 2030 여성들이 대부분 남성들이 선호하는 순종적,헌신적인 어머니상인 이유가 지들 윗세대 언냐들이 사회적 매장을 당하는걸 두 눈 뜨고 바로 앞에서 지켜본 세대라 "나는 저렇게 되고싶지않아, 혼자 비참하게 살면서 고독사하고 싶지않아,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싶어" 이런 마인드가 강하게 뿌리박힘


일본내 82년생김지영이 좀 팔린거 국내 언론에선

K문학 일본본토 점령하다! 이 따위로 기사났는데

실체는 과거 페미 황금기를 그리워하던 마케이누들이 없는 돈 긁어모아 대량 구매해준거

(영화관에 영혼 보내기 알지?)


3줄 요약

20년전 일본 사회를 몰락 시켰던 문과생들과

꼴페미들은 멸망했으며 대가를 치루는 중이다

한국도 희망을 가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