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망은 미래예지에 가까운 예측능력을 갖고있지

어떤일이 일어날지 한발짝 먼저 알 수 있다는 거야


그러면 사령관과 동침 할 때 어떨까?


아르망은 머릿속에서 사령관이 자신을

어떤 식으로 유린할지 다 보이는거야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유두를 빨고 목덜미를 핥고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는거까지 전부

어떤 감각이 느껴질지도 예측되는거지


그러면 어떤상황이 일어날까


사령관이 아르망을 강하게 탐하면 탐할 수록

아르망은 예지로 인해 머릿속이 메챠쿠챠가 돼


사령관의 교배프레스 예측으로 머릿속에서 이미

몇십번은 절정에 도달해서 엉망진창이 된 상태에서

곧바로 육체로 또한번 그걸 더 겪으니까


쾌감은 곱절이 되어 버리고 사실상

관계를 두번넘게 갖는 상태가 되는거야


섹스 할때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동침표를 보고 자신이 오늘 해당자 라면 그날 아침부터

동침시 상황을 생각 안할 수 없겠지?


섹스를 상상 하는 정도가 아니라 예지를 해버리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몇십 몇백번을 상상만으로 가버리는거야

문제는 자신이 음란해 지면 질 수록

사령관과의 플레이 또한 격해지는거야


아침에 예지해서 한번 상상섹스 하고나면

아르망은 잔뜩 흥분해서 음란해지고 

그에 따라 사령관도 더욱 흥분해서 아르망을 덮치겠지


그럼 그걸 또 아르망이 예지해서 더 야해지고

플레이는 더 격해지고


그걸 또 또 예측하고 흥분하고 물이 줄줄 흐르고

사령관도 한번 사정할거 세번씩 하게되고


이런식의 무한 루프가 일어나다

결국 상상만으로 점점 강해지는 쾌락을 몇백번 경험하고


마지막 실제로 관계를 맺을 때가 오면

너무나 강렬한 쾌감을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진 아르망이

더이상 버티질 못하고 아헤가오 더블피스로 헤으읏 거리며


절정하는 소설좀 누가 써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