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우라라

경마쟁이들에겐 아무리 연패해도 포기를 모르는 말로 인기를 끌었지만

업계인들에겐 "누구는 뒤지기 싫어서 뺑이치는데 누구는 계속살고있네" 와 같은 비아냥이 대부분


인기 기수였던 타케 유타카도 하루우라라를 안좋게 보고있었고

츄라이츄라이당해서 타본 이후에도 입장은 거의 변함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