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하입장에선 그냥 모두 다 친구라는 개념으로 

카피바라 같은 인싸라서 , 누구든 외모 차별없이 잘대해주고 잘웃어주고 

남의 관심사에 관심가져서   그 친구에대해 더 깊게알고 친해지는 유형인데


찐다들은 이런걸 모르고 , 블하 같은 애가 나랑 대화를 길게해주네? 내 관심사에 관심을 가져주네?

나한테 잘해주네? 나 좋아하나? ㅎㅎ 

망상 하기 시작하면서 


어? 반하기 시작하는데


반했다가 고백하는 상상 100번 1000번을 하다가 갑자기 급발진 고백해버리고

 블하는 갑자기 이새끼가 무슨소린가 싶어서

개당황하고 막 눈물이 쏟아지고 하늘에 날벼락 떨어지는 기분임



찐다들 특징이 갑자기 고백한다는건데

특히 공개된 장소에서 해버려서  여자애 하나 고로시 해버리는경우가 제일 허다함


일단 절대 내이야기는 아닌데 , 블하같이 순수하게 착하고 귀여운 아이는 

찐따 오타쿠들에게 잘해줫다가 상처입히고 , 상처입을 확율이 높음



하영아 ㅠㅠㅠ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