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처럼 꼬리에 침달린놈인데 쏘이면 줜나 아픔. 존나 크게 부어오르고 통증이 한 반나절 감.
꿀벌처럼 일회용도 아니고 무기처럼 넣다뺏다 하면서 찔러댐. 몸에 한번 부비적 대면 침을 연타로 찌르면서 지나가기 땜에 부어오르는 상처가 존나 괴랄함.
딴 개미처럼 놓는 약으로는 못죽이고 어디사는지 알수도 없음. 외피도 단단하고 맺집도 존나 쎄서 적당히 손으로 내려쳐선 죽지도 않음.
작살내겠다는 생각으로 진심으로 주먹으로 내려쳐야 외피가 깨지면서 죽는다. 근데 그러다 침에 찔릴수도 있어서 맨손말고 도구를 쓰는게 좋음.
벌써 몇년째 시달리고 있는데 개좆같은 놈임. 방금 쏘고 도망가는거 개 빡돌아가지고 꼬리랑 몸통 분리시켜놧는데 한시간때 안죽고 기어다님.
전엔 순살시켯는데 이젠 절대 쉽게 안죽여준다. 죽을때까지 괴롭혀 준다 십새끼
천적은 거미인듯함. 방 구석에 개쪼그만 거미가 있는데 그 거미줄 주변에 침개미 시체가 그득함.
거미야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