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잡을때 쯤이면  매도조교 끝나서
바닐라없이는 못사는 몸이됨

바닐라가 평소끼던 장갑으로 대딸쳐주거나
오나홀 몰래 사온거 걸려서 오나홀 대딸로 사정관리 해주는데

못참고 싸버리면 존나 쓰레기 같은눈으로 내려다봄

모닝발기해서 해결해달라고 하면

바닐라가 더러운새끼라고 매도하면서 하이니삭스 신은채 발로 꾹꾹 밞아서 사정시킴

사정한후에 정액 묻은 냄새나는 니삭스 니한테 벗어서 던지고   이번엔 새하얀  맨발로 할꺼니까

버텨보라고 다시 자지 세우라고함

이거말고도 아침밥먹을때 식탁밑 펠라봉사도 해주고 출근 시킴

한방울도 안흘리려고 손으로 받힌채 작은 입에서 새어나오는거 꿀꺽 삼키고
입안에 아무것도 없는거 보여준후에  청소펠라후  자지에 키스도해줌

펠라중에 머리잡는거 안됨 자기가 직접 깊숙히 딥쓰롯하는걸 즐김


출근할때는 넥타이 매주는데 넥타이 은근 꽉 졸라메서  주인님 숨 못쉬고 괴로워하는거 즐김

밤에 그 넥타이로 목조르기 섹스해달라는 무언의 표시임

눈치채기까지 3달정도 걸림


대강 이런 이유로 바닐라는  구매악평이 없음

바닐라 매도없이는 못사는 자취남성들이 많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