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서는 날 주간에 미친 정비병새끼 정비복 갈아입고 전투복 생활관에 내팽개치고 간 꼴을 봄

한 두번이면 말을 안하는데 하필 내 당직 때 나한테만 걸린 게 다섯번째

빡쳐서 니들이 파충류새끼냐 허물 벗고 그냥 냅두고 처나가게 하고 지랄했더니 마편 긁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월급 150구좌 군인공제회 박아넣고 나머지 월급 생활비 제외 애들 PX에서 먹을거 심심하면 불러다 사주는 모범간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