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복씨께선 상처받은 20대를 위한 게임이랬던게

군대얘기보면 남성은 맞는 것 같은데

얘기하는 것들 잘 들어보면 민방위 얘기하고있음






내가 알던거랑 전혀 다른데... 저것이 진정한 군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