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존중 합니다. 저도 라비 잘 써먹고 매력있는 캐릭터라 생각해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불편하면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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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싸지른 개 뻘글에서는 

찐컨의 뱃살은 레오나, 님프와 비슷하게 

극지방의 지역이나 한랭지역을 다니기 때문에

체온과 열을 유지하는데 무조건적으로 필요하고

그로 인해 배에 지방이 있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음.


그리고 제대로 결론은 내지 않았지만 찐컨의 뱃살은 방금 꺼낸 푸딩처럼 말랑말랑하고

젤라틴을 얼마 넣지 않아 탱글탱글 할 것 같은 뱃살이라고 추정했음.


그래서 내가 든 생각 단 한 가지.

공식에서 스킨까지 내며 엄청난 위엄을 보여준 라비의 뱃살은 과연 어떨까.

라비는 설정 상 오리진 더스트로 인해 이런 몸매가 되었다고 설명 됨.

하지만, 오리진더스트가 뱃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말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 됨.

(사실 나도 모름 아쌉이나 다른 질문에 설정 답변 있으면 말해줘)


오리진더스트.

바이오로이드들이 인간을 초월한 힘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물질이자

현 사령관에게도 주입되어 인간 이상의 수명과 신체능력을 가지게 만든 물질.


결국 신체를 강화시켜주는 물질이라는 것인데, 그럼 라비의 뱃살도 말랑말랑하지 않고 딱딱할까?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봄.


저번에 나온 라이브 2D의 라비아타의 휴일 스킨을 보았을 때, 뱃살도 같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음.

그 것은 라비아타의 뱃살이 딱딱하지 않고 말랑말랑하다는 증거.


그래서 라비의 뱃살도 찐컨처럼 말랑말랑할 것이라 추정한다.


그래서 라비 뱃살은 어떻게 만져요?

아 나도 만지게 해줘!! 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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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라비의 뱃살은 말랑할까?

오리진더스트로 강화해도 스킨을 보면 말랑하다.

아마도 라비의 뱃살도 말랑할 것이다.


라비 뱃살 만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