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반대되는 행동만 해가지고 아르망이

예상은 되는데 뭐라고 말도 못하고 혼자 볼 부풀리고

삐지는게 보고싶다.


그리고 매일같이 부관으로 올때마다 치마 들춰서

팬티를 보는거임 그러면 나중엔 데이터베이스로 입력되서

내가 언제쯤 치마를 들출지 아니까 자기도 모르게

치맛자락을 붙잡고 창피해 하는거지


누가 이걸로 문학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