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을 계속 야한 말로 도발하면서 칸 데려가달라고 말하는 딸페

처음에는 그냥 말로 넘겼는데 자꾸 도발하니까 쥬지가 빡치는 사령관

결국 참지 못하고 딸페를 비밀의 방에 호출해버리는데 딸페 반응이 이상해짐

얼굴 새빨갛게 붉히고 막 말도 더듬으면서 "그그그그런건 이이일단 카카칸대장님부터 네헷!"하고 말을 돌리는 거야


여기서 뭔가 수상함을 감지한 사령관이 '칸이 아니라 널 부른거다 탈론페더 준비해서 와'라고 말하고,

어떻게든 취소하게 해보려고 딸페가 이러저러 말을 돌리면서 카메라 얘기까지 꺼내지만

그렇다면 그 벌을 포함해서 처리할테니 비밀의 방으로 오라고 말하니까 고개를 푹 숙이고 '네에..'하고 돌아가는 거지


그리고 비밀의 방에서 사령관이 기다리고 있으니 잠옷을 입은 딸페가 찾아오는데

처음으로 남자 방에 발을 들인 숫처녀마냥 어쩔 줄 몰라하는 거임

그 모습에 사령관은 발기가 가라앉질 않는다며 딸페에게 다가가고

딸페는 계속해서 변명을 하면서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는데 결국 벽에 몰리지


결국 사령관에게 몸을 강제로 내주게 되어버린 딸페는 평소에 섹드립을 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경험 하나 없는 아가씨 마냥 반항도 못한 채 사령관에게 몸 곳곳을 범해지는데

그 모습이 너무 신선해서 계속 발기가 멎질 않으니 계속 따먹히다가 결국 체력이 고갈되어서 기절하고 마는 거임


조금 있다가 정신이 든 딸페는 옆에서 실실 웃는 사령관을 보고 분한 마음에

얌전한 아가씨 플레이였는데 어땠냐면서 아무것도 아닌 척하고

딸페가 강한 척 하고 있는 걸 아는 사령관은 그게 또 꼴려서 그러면 더 해도 되겠네?하며 다가가지


겁에 질린 딸페는 "아니, 잠, 사령관님, 업무를!"하고 말하면서 막으려고 하지만 이미 늦었고

비밀의 방에서 다시 딸페의 음란한 신음소리가 퍼지는 거임


그런 딸페도 존나 꼴릴 거 같은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