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몰랐는데


좋아하는 애 고백도 못해보고 떠나보내면 그렇게 후회로 남더라고.


할까 말까 할 땐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적어도 그 애한테 내 마음은 전달했으니까.


아, 물론 내가 고백해서 성공했다는 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