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문예부처럼 짜잔! 미연시! 이러고 시작하더니 갑자기 공포물되는거


귀신 이런것보다 이게 더 무서웠음

특히 모니카가 내 인게임 이름말고 "김라붕" 불렀을때 지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