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에서부터 테마파크를 언급하며 비참한 최후가 예정됨을 암시했던 드라큐리나


정작 나오는건 공사판 노가다 위주


이번에 페그오에 새로 나온 캐릭터인데 겉으로는 엄격하고 약육강식을 당연시하지만 실제로는 상냥하고 다정다감함

하지만 주기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식인하지 않으면 광기에 휩싸여 폭주

매번 사랑에는 진심이나 해당 저주 때문에 연인을 만들어도 그 관계는 한달도 못가 다시 외톨이

 


그런데 우연찮게 키와 체중이 포켓몬스터의 코뿌리와 같다는게 알려짐

그 뒤로 이런 짤들이 튀어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