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에 대한 간단한 감상 및 소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오르카호 일상대회 3주차 작품 모음집
6/21 ~ 6/27 (16시 05분까지 제출된 작품모음)
문학부분
- 당직병이었다면 공감할만한 일상
- 같은 부대지만 자매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네이쳐부대를 풀어준 문학
- 훈련소때 자기전에 해줬던 라디오방송 같은 느낌
- 과거물로 치환을 너무 잘한 작품
- 오르카호의 일요일이 머릿속에 그려진 작품
- 기존 출품작이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혼동없길 바랍니다.
- 제목 그대로 달달함이 핵심인 작품
- 어릴때 한번쯤은 겪어봤을거같은 휴게소 미아
- 미호랑 카톡하는 느낌이 물씬 나는 짧지만 강렬한 문학
- 일생을 함께 한다는 것에서 발견하는 일상은 어떤것일까 ?
-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다루는 작품
- 약간 매콤하므로 내성이 없다면 조심하길 바람
- 컴패니언과 시끄러운 친구들의 조합
- 일어날거같은 일상
- 페어리 자매들끼리 속앓이를 풀어낸 작품
- 각 캐릭터성이 더 부각된 작품이라고 생각함
만화 및 일러스트 부분
- 너 개못하잖아~ 자동재생되는 작품
- 감질맛나는 작품
- 후일담도 기대되는 짧은 만화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가 마지막 기간입니다. 중복 제출은 가능하니 언제든시 참여해주세요 !
(단 수상은 한 작품만 가능)
장편물은 꼭, 대회 종료전까지 완결을 내주셔야합니다.
(미완결시 당선이 취소됩니다)
기간을 잘못 잡아서 망할뻔했는데 많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동안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오르카호 일상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