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의 마찰열로 뜨겁게 만든,

손바닥을 얼굴에 가져가대면 피부가 탱탱해진다는

기적의 미용법 선생님. 무슨 과목이었는지는 가물가물함. 한자였나?


그것보다 더 놀라운

기를 느끼라면서 명상시키고, 손바닥에 기모으기?를 시키던

생물쌤 

정말 더 기괴한점 - 시키는 대로 하니 정말 뭔가 꾸물텅하는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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