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훈련소 오라고 통지서와서
존나 기대하고있었는데
회사에서 말도없이 훈련소 연기시켜버렸는데
일하는데 어이없고 화나니까
눈물이 나올라고하네 맨날 욕처먹고
개무시 당해서 그냥 참고 해왔는데
내 의사는 묻지도 않고 멋대로 이러니까
진짜 그만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