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한 지역의 통제하고 인류를 위해 등대같은 빛을 내뿜는 거대한 기계를 제어하기 위한 일부로써 황금빛 옥좌에 살아있는 부품으로써 스스로를 깎아먹어가며 고통받으면서 희생하는 동시에 제어중인 지역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이 있는 동시에 모두의 노예

이거 완전 오함마 황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