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싹다 고치고 성인겜만 보여줄수 있는 잔혹함과 반전을 넣었다고 입 엄청 털더니 


고작 보여준건 목따인 cg한장이랑 


명작소설도 진짜 앤간치 치밀한 서술이 없으면 쉬이 안쓰는 서술트릭이랑


온갖 곳에서 튀어나온 전투 버그들뿐이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음


초호화 뷔페에 데려다준다고 하길래


호텔 다이닝급은 기대도 안했고 에슐리는 나올줄 알았지


거기서 함바집이 튀어나올줄은...


진짜 대체 무슨 자신감이었나 싶었음


이 만들다만 어플을 국산 찌찌겜의 샛별이라 믿으며 


꾸역꾸역 몇달을 잡고있던 유저들을 좆으로 보나? 


그런 생각까지 들었음


그와중에 스펙터가 날 반겨준건 덤이고


진짜 구글-원스 통합 괴담까지 적중했으면 ㄹㅇ 문닫았지


메이가 구국공신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