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분에 넘치는 여자와 함께하고 있는 걸


어떻게 보면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 건 아닐까 싶음


보통 키스, 질내사정은 금지해놓고


네토라세한 걸 영상이나 음성으로 틀면서 정사를 하면서


남들도 탐내는 여자가 자신의 것이라는 정복감을 맛보고 싶은 거지


근데 결국 네토라세물은 여자가 타락해서 좆되는 것처럼


비틱질하다가 좆되는 수가 있다는 교훈을 주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