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을 찾아 읽어주고 후기까지 남기는 이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운지



말 나온김에 그동안 쓴거 정리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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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모음


저 하늘의 별과 같이

사령관과의 관계가 좀처럼 진전되지 않는 것에 조급함을 느끼는 메이

한편 평온한 일상 가운데 아름다운 섬에 정박한 오르카 호,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5만 8천자


별이 속삭이는 소리

레모네이드 감마를 물리치고 오세아니아 진출에 성공한 오르카

지휘관들의 뛰어난 활약도 있었지만 감마에게 반감을 품은 PECS 일원의 전향 덕이 컸다

새 식구를 환영하는 파티를 앞두고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사방에서 옥죄는 불길한 손길은 보복을 꿈꾸는 감마인가? 아니면....

39만 5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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