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첫 이벤트인데 스토리 구려서 평이 안 좋았다


이런 얘기는 어디서 들어봤거든?


근데 지금 보는데 수상한 바이로이드 소완 나타나고


진짜 뭔 주사 놔서 사령관 조종하려 하고


뭐야 이벤트는 다 개그 스토리일 줄 알았는데 본편급 시리어스 스토리인가?


들었던 거랑 달리 스토리 재밌어 보이는데? 뭐지?


싶었는데 점점 흥미가 고점 찍을 때 쯤 갑자기


오르카 요리 대회를 시작한다!


띠용


다음 스토리 보기가 두려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