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https://arca.live/b/lastorigin/36865941
정찰 완료~ 남아있는 철충 없음~
수고했어 핀토 오늘 따라 더 몰려왔네
뭐야~ 벌써 지친거야 불가사리?
아직 기운 남은 거 보면 너도 참 대단하다.....
흐흥~ 항상 몸이야 단련하고 있으니까~
봐봐 나처럼 아빠도 멀쩡하잖아~
응?
생각보다 더 잘 싸우고 멀쩡한 거 보면 의외긴 해 이런 작전 현장 직접 뛰어 본 적도 많은 것 같고
가끔 씩 은 나도 나와서 몸이야 풀지 현장 일 하면서
아빠! 진짜로 나랑 2인조 히어로가 되 보는 건 어때?
하하 생각 해볼게
작전 지역 정리가 끝난 뒤 핀토 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대화 하던 중 무전기가 울린다.
여기는 초코 폭스~ 저격 지점에서 벗어나 합류한다~
엄마는 통신 안할거야?
아직 작전 안 끝났습니다 집중하세요 초코 폭스
네~ 네~
이젠 익숙하다....
다들 수고했어 빨리 돌아가자
홍련, 미호, 장화 와 합류한 뒤 뒤에서 옷 자락을 끌며 무언가 말하는 장화
저기... 형부....
응? 왜 그래 장화야
칭찬 해줘...
홍련이랑 미호 잘 지키고 있어줘서 고마워 잘했어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칭찬해주니 웃으며 좋아한다. 강아지 같네
흐으으음...
이모~ 씻으러 가자~
핀토랑 드라코는 벌써 갔어 얼른 와 이모
어...! 어 알았어
나중에 봐 형부
응 나중에 봐
장화랑 애들 모두 가고 사무실로 향하려는데
여보..?
응?
오늘 저녁은 저희 숙소에서 드시고 가실래요?
그럴까? 마침 오랜만에 우리 여보 요리 먹고 싶네
후훗 애들이랑 다같이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녁 약속을 잡으며 나중 보기로 하고 서류 업무 보러 사무실 간다.
현장 임무가 몸에 더 맞는 것 같다. 아 일하기 싫다. 귀찮아.... 그래도 할 건 해야지
부양 할 가족들이 몇 명 인데
현장 임무는 즐거우셨나요 주인님?
응 위험해도 밖이 다 보니 즐겁네 신기한 것 많이 보기 도하고
아쉬우시겠지만 이제 서류 업무 보실 시간이랍니다?
얼른 끝내고 퇴근하자 흐으으
알파님...
왜 그러나요 오렌지 에이드?
저의 퇴근은 언제일까요...?
걱정 마세요 오늘 업무만 끝나면 한 달 동안 휴가에요.
그래도 봄 날이 오긴 하는구나....
하하 미안해 서류 업무는 해도 해도 익숙해 지지가 않더라구

그래도 저항군을 여기까지 모두 데리고 오셨잖아요 서류 업무 좀 못 한다 해서 뭐 문제 있겠어요? 아 일 못한다고 하니까 생각 난 건데
알파 님이 저번에 뭐 하나 실수 했다고 마구 뭐라 하시는거 있죠? 나 참 사람이 실수도 좀 할 수 있는 거지 우리 알파 님은 신중하구
한 명 한 명 다 챙겨 주시는건 좋은데 너무 이것저것 깊게 들어오신단 말이에요~ 싫은 건 아니지만 좀 자중해주셨으면 한단 말이죠~
아 또 신중한거 말하니까 우리 알파 님 저항군 사령관 님 발견 되시고 몇 날 며칠 밤 새우시면서 플랜 막 짜 시구 했는데
옆에서 보는데 어찌나 마음 아프던지 다크 서클도 막 내려오시고 그리고 또.....
주인님 저녁 약속 있으시죠 오늘 일찍 퇴근하세요 오렌지 에이드 는 아무래도 저와 오래있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아... 괜찮을까..?
물론이죠~ 저도 오렌지 에이드 와 진득하게 이야기 좀 나누고 싶어서요.
오렌지 에이드 가 알파의 역린을 제대로 건드렸나 보네.....
이마 핏줄 섯다 아이고.. 그래도 고맙다 오렌지 에이드 덕분에 홍련 밥 빨리 먹을 수 있겠다.
어 사령관 님 퇴근하세요? 알파 님 그런 저희도...
저희는 단 둘 이서 업무 좀 보면서 대화 할까요 오렌지 에이드?
뎃...?
먼저 가볼게 휴가 끝나고 봐~ 중간에 보고싶음 연락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주인님~
사...사령관 님....
울 것 같은 오렌지 에이드 와 그런 오렌지 에이드 의 어께 를 잡으며 자비롭지만 어딘가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알파를 두고
몽구스 팀 숙소로 빠른 걸음으로 서둘러 간다. 멸망 전 드라마 보면 이런 장면 있던데 퇴근하는 남편이랑 집에서 저녁 식사 만들고 기다려주는
아내.... 얼른 가야지 숙소에서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이랑 홍련을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난다.
똑똑
미호야 오신 거 같은데 문 좀 열어 드리렴
네 엄마~
아빠가 온 걸 까나 오늘 되게 빠르게 왔네~
끼익
누구세요~?
아빠 왔다~
되게 빨리 왔네? 자 ~ 자~ 들어가자
그래그래
안으로 들어가니 TV를 보면서 쇼파에 앉아 이야기하는 드라코 와 핀토 식사 준비를 돕는 불가사리와 장화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는 홍련 그리고 문 열어주고 반겨주는 미호 나중에 가정집을 꾸린다면 이런 느낌일까
미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간다.
응 응 거기다 수저 두고 어? 형부 빨리왔네
오렌지 에이드가 알파 역린 제대로 건드려서 말이지....
고생하겠네...


아빠 왔네? 안녕!
그래 그래~ 아빠 왔다~
빨리 오셨네요?
우리 여보 보고 싶어서 빨리 왔지~





또 또 시작이네...
주방에서 과한 애정 행각을 하는 우리 둘을 보며 가만히 지켜보는 딸내미들...
홍련도 부끄러운지 안겨있는 채로 얼굴 만 붉힌 채 가만히 있네...
밥 얼른 먹자 배고프다
아 다들 밥 가져가세요 먹고 싶은 만큼 직접 가져가면 되요.
식탁에 둘러 앉아 서로 서로 있었던 일 이나 관심사 를 물어보고 이야기하며 밥을 먹는다.
나는 무슨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니, 형부 밥 먹고 나 애들이랑 어디 좀 다녀올게
늦은 밤인데 괜찮니?
가까운 노래방이라도 다녀올려구 언니는 못 가잖아?
응....
무슨 일 이길래 못 간다 하는 거지? 얼굴 붉어졌고 최근 사이 많이 좋아 진 건가 했는데.....
에이 못 가는게 어딨어 가고 싶음 가는 거지
형부는 가만히 있어
으에
젊은 애들 노는데 막 끼고 그러는거 아니야~
이해 좀 해줘
둘이서 오붓하게 시간 보내라구~
맞아 맞아 엄마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홍련이 기다려..? 애들도 다 집 비울려 하고..
내일부터 휴일이고 홍련이랑 단 둘이... 최근 홍련이랑 이야기 많이 못하긴 했지 다같이 밥 먹는 것도 오랜만에 먹고
대강 장화가 무슨 말 하고 싶었는지 알겠네
그래 밤이니까 조심히 다녀오고 안 넘어지게 아래 잘 보고 다니고




네~
내가 따라가는데 뭘 그렇게 걱정해
응 우리 처제 있어서 참 든든해~
(저 멍청이 부끄러운 소릴 아무렇지도 않게..)
애들이 다들 나가고 홍련과 설거지를 끝낸 뒤 조금 어색한 기운 흐른다
아 이거 뭐라도 이야기해야...
먼저 씻고 들어가 계실래요..?
ㅇ..응...
홍련의 말대로 먼저 욕실에서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은 뒤 침대에 앉아 책을 읽으며
홍련을 기다린다 밖에서는 이제 씻는 물소리가 들리는데 못 보고 상상하니까
더 흥분되네 바로 들어가서 보고 싶지만 홍련이 뭔가 준비하는 것 같아 얌전히 앉아서 기다린다.
10분 뒤 침실 문이 열리고 앞을 보니

잘... 어울리나요..?
하얀 끈나시 원피스 새하얀 피부에 어께가 눈에 박히고 하얀 옷과 다르게 붉게 물들어 부끄러워하는 홍련의 볼과 길게 늘어뜨린 머리카락
평소 작전관으로 신부로서 여러 모습을 봐왔지만 지금처럼 가슴에 확 박힌 적은 없었다. 여러 복장을 입어오며 기쁘게 해줬던 홍련도 지금
순간 만큼은 어색한지 멍한 채로 자신을 지켜보는 남편 에게로 다가온다.
마음에 드셨을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꽤나 고민하면서 고른 옷인데....
정말 예뻐 말로 다 못할 정도로
정말로 사랑해요 여보
나도 정말로 사랑해 홍련
어색하게 서로를 쳐 다만 보며 침대 위에 가만히 앉아있던 두 남녀는 이내 가까워진 얼굴과 서로를 향한 사랑에 입을 맞추며
천천히 혀를 섞는다
"우움...으음...츄웁...츄르릅...읏..음..."
오랜만에 키스로 평소보다 더욱 느끼는 홍련 그런 반응이 남자를 더 적극적이고 강하게 만든다
키스를 하던 도중 조금씩 가슴도 애무해주며 반응을 즐긴다. 아래 쪽도 점점 침대에 자국을 남기며 쌓여있던 성욕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풀린다.
"쮸웁....츄우웁...파하...가슴 만져주는거... 좋아요..."
"오랜만이라 그런가 평소나 다른 떄보다 더 느끼는거같네?"
"서로 바빠서 안 한지 정말 오래 됐으니까요..."
"그래도 내일 애들 밥 해주고 해야 하니까 오늘 적당히 해요?"
"노력하겠습니다."
대화를 조금 나누다 본방으로 들어간다. 천천히 치마를 들어올리니 자국을 얼룩진 침대와 팬티가 보인다.
"하얀색 팬티라 그런가 자국이 더 잘 보인다"
"부끄러운 소리 말아요... 신경 쓰고 있는데..."
천천히 팬티를 벗겨보니 가지런히 정리된 털과 게속 조금씩 물을 흘리며 수줍게 닫혀있는 홍련의 보지가 보인다.
충동에 못 참아 혀로 얼굴을 박은채로 혀로 햝으니 몸을 움찔 거리고 입으론 침을 흘리며 신음한다.
"흐응...흐아아...이거 햝아주는거..좋아요..."
"으응... 게속 그렇게.. 안쪽까지..."
"으흣...간다...가요...!"
게속 해서 햝아주자 애액을 흩뿌리며 성대하게 가버리는 홍련 그대로 클리 부분을 입술로 물어주니 게속해서
가버린다.
"햐아아아응읏...잠깐만... 거기.. 클리 물면 안돼애애..!"
말리는 와중에도 게속해서 애무하니 물총처럼 뿌려대며 조금씩 간다.
"안된다구... 했는데에...흐히익..!"
"오랜만이 그런가 진짜 성대하게 가버리네 귀여워"
"하아..하아... 잔뜩 놀렸으니까.... 이제 사랑해줘요..."
다리를 벌리며 어서 빨리 사랑해주길 원하는 홍련 쌓일 대로 쌓였나 보다. 아무리 그래도 먼저 이렇게 다리를 벌리면서
유혹하던 적은 없었는데 아무도 모른다 이런 암컷의 얼굴을 하고 있는 홍련을 오직 나만
내 앞에서만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이 이런 모습보면 어찌 생각할까.. 여보..?"
"으응... 몰라요오.. 얼른.. 사랑해줘요.. 빨리이.. 여보.."
"사랑해달란 말보다 더 확실한 말이 있잖아요 여보?"
"쌓일대로 쌓인 홍련 보지에 여보 자지 푹푹 박아줘요...! 정말로 미칠것같아요.."
미칠 것 같다는 홍련의 말에 뺨을 부드럽게 손으로 쓸어주며 삽입하니 움찔거리며 받아드린다.
"하으으으응..! 키스도 같이 해줘요... 우웅..츄웁..."
상냥하게 입을 맞춰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홍련의 반응을 즐긴다. 게속해서 움찔 거리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이대로 아침까지 해 버리고 싶지만 애들이 있기도 하고 처제도 있으니 적당히 해야겠지
찌걱 찌걱 찌걱
끼익 끼익 끼이익
침대가 흔들리면서 나는 소리와 연결부 에서 나는 물소리가 홍련이 얼마나 느끼고 있는지 보여준다.
"하아...하...이제 슬슬 안에 싸주세요... 갈 것 같아요..."
갈 것 같다는 홍련에 슬슬 제대로 움직여야겠다 생각하며 천천히 뒤로 빼내면서 강하게 다시 박으면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인다.
"햐으으윽! 빠..빨라...흐으응... 아...아..."
몇 번 가지도 않은거 같은데 벌써 눈이 풀리고 혀를 내밀고 침을 흘리면서 느낀다.
"너무 기분 좋아... 두껍고.. 크니까...안 쪽까지 확실하게 닿아...앙!"
슬슬 조여오는 느낌에 슬슬 사정 할거 같다는 말을 하니 허리를 다리로 감아오며
키스로 입을 막은 채로 빨리 싸라는 듯이 꽉 안아주는 홍련을 보며 사랑을 느낀다.
"하으응..! 같이...갔어...같이..갔어어..."
가득하게 내버린 뒤 여운을 즐기던 와중 풀려버린 허리 때문에 기어와서 직접 펠라 까지 해주며 정성스럽게 청소하는 모습에
다시 한번 더 발기하며 건강해진 모습에 뒤로 몸을 돌린 채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에
그 뒤로 3번 정도 더 했다.
행복하네요..정말로...
응 그 말대로 정말 행복하네
침대에서 안아주고 서로 사랑을 속삭이며 천천히 잠에 든다.
우와.. 언니 저런 모습은 처음이네
이모 이렇게 몰래 훔쳐봐도 되는거야?
걸리면 크게 혼나지 않을까...
안 걸리면 그만이지 너희도 말 조심해야한다?


응.....
홍련이 해주는 밥 먹고 침대에서 맘마통 만지면서 안은 채로 잠들고싶다.
응애 맘마통 맘마줘 응애애애애
근데 이제 저 제목 안 어울리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