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따는 연습하다 그림체가 아예 붕괴해버려서 버리려던 만화인데.. 아까워서 ㅎㅎ..

대충 2차 연합전쟁 때 발할라가 패배하고 나서 모습을 상상 하면서 그렸음.

원래 발키리가 레오나 있을 때 어린애 같았던 안드바리를 회상하는 모습을 구상했었는데 귀찮아서 뺐더니 상관이 자기보다 어려서 현타온 표정이 되어버림..


워울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