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용 이전 공략: https://arca.live/b/lastorigin/37227122

설명이 부족하다 싶으면 읽어볼 것.



스탯: 582 자감에밀리

- 체력: 아무 보정 없을 때 1705가 현재 체력의 33%

- 공격력: 초코를 끼고 2776 이상 (= 582 공격력 컷)

- 치명타: 대기 시 획득하는 치명타율 24~27% (버프/디버프 레벨 당 +1%)를 포함해 100% (※스샷은 벞디벞 13레벨 기준)

- 적중률: 나머지 전부


스탯은 안전모 에밀리인데 링보는 벞디벞을 해주셔야 함. 알고리즘이면 좋음.

3지는 적들이 더 강해진 것도 있고 해서 좀 더 신중하게 쏴야 함.



딜러들 특성상 아무리 행동력을 당겨도 공격 전에 버프를 못 넣기 때문에 적당히 딜링 챙겨도 됨.

적중도 넘쳐서 돌격형이 좀 더 나을 수 있는데, 레나 버프가 있어서 딜이 안나오진 않지만 또 잘 나오는 거는 아님.

상황에 따라 감적 공유를 에밀리나 레나에게 주면 됨.



전장은 있어야 함. 반격으로도 스킬이 터져서 회피가 오르고, 베라 액티브와 합치면 반격으로 빨봄을 돌파할 수 있음.




레나를 채용했기 때문에 아라크네를 5번에 배치했는데, 생각해보면 9번에서 대각선으로 위협적인 광역 공격을 맞을 일이 거의 없음.



왜냐면 저번에 얘네 보무가 삭제됐고 적 보무 광역기들은 대부분 십자까지가 한계이기 때문임. 보무 아닌 건 블하가 막을 거고.

블랙하운드도 적중이 필요한 캐릭터기 때문에(공격이 '적중'해야 회피가 상승함) 이게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됨.

3지는 험난한 만큼 2스킬로 적중깎을 잘 활용해야 함.



새로 영입한 서브 딜러 레나. 저번 공략의 티아멧 역할임.

중파를 해서 베라와 블하의 지원을 받아야 함.

에밀리로 뚫기 힘든 적을 뚫거나, 대기를 통해 에밀리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운영은 에밀리처럼 공격 -> 대기하면서 위험한 놈만 자르면서 간 보다가 끝낼 수 있을 때 퍼부으면 된다.



딜러 둘이 사이좋게 -1턴을 잡고 대기를 하고,

0턴에서 에밀리가 20AP가 나오게 세팅하면 된다.


※만약 호감도가 달라서 -1턴을 못 잡으면 장비에서 행동력을 좀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음.

(본 공략의 에밀리와 블하의 호감도가 200임)



변소 3지에서는 스펙터가 심심하면 기어 나오는데 이런 건 에밀리 1딜러로는 돌파하기 까다롭다.

하지만 레나와 베라의 지원공격으로 타수 기믹을 돌파할 수 있음.

보호무시 2스킬로 위협적인 적을 먼저 끊을 수도 있다. 인트루더 같은 거.



오이칙 그립다고 한 놈 누구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