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꼬성애자답게 장비명도 죄다 쪼꼬브랜드 패러디다

장비설명

기관단총인 갈리바우트는 벨기에산의 칼리바우트 초콜릿의 패러디다.

이 녀석 보통 쪼꼬처럼 바로 먹을 수는 있지만 가공을 위한 원재료 형태로 판매한다.

그래서 보통 파운드나 킬로그램 단위로 거래가 되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탄입대 이름은 브라운문트라고 해놨다. 스위스 제품 프라운문트 초콜릿의 패러디.

한국에서는 흔히 생리통 완화에 좋다는 생리통 초콜릿으로 잘 알려져 있다.

드럽게 비싸다. 바 하나(75g)에 1.8~2만원 수준.

방패는 토블롱이라 부른다. 역시 스위스산 초콜릿 토블론에서 따왔다.

삼각기둥 모양에 부러뚜리기 쉽도록 홈을 낸 게 특징.

꽤나 유명한지 면세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도 판다.

역시 가격은 만만찮다. 35g짜리 바 하나에 1500원 남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