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번에 모델링했던거 만들어왔음



출력은 저가형 4k프린터 모노엑스,


아무래도 저가형이다보니 30um로 봅아도 약간의 사포질정도는 해줘야함



넨도랑 비슷한 느낌으로다가 만들려고 직접 관절만들어서 썼는데


아무래도 부품이 무발포우레탄이나 uv레진이다 다보니 돌리다보면 자꾸갈려서 


추후에는 그냥 만들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음


여튼 관절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순수하게 0에서 10까지 전부다 직접 만들었음


데칼도 집에서 포토샵으로 조절 후 레이저프린터로 뽑은거






라스트 오리진의 마스코트는 아이샤 빠따 아닙니까?


브라우니나 좌우좌도 이쁘긴한데 아이샤 복장이 제일 마음에 드는듯



대략 작업과정 영상,

 데칼이나 복제뜨는 방법같은것도 채널찾아보면 있으니 넨도로이드 모으는 사람들이나 피규어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봐도 좋음


다음에 또 뭐만들면 그때 오게씀요.


아무래도 좌우좌가 좋아서 그걸로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