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멍 때리는디 팬픽 안쓴지 오래되서 이사하고 짐 정리 대충 마무리 되면  본격적으로 쓸 생각.




잠시 쓰던 팬픽에 나올 빌런들 구상 해보려고 하는데

제 팬픽 봐 주셨던 분들 중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우선  팬픽 6-2화에 나온 자작 상위 익스큐셔너 ' 철의 기사'는 어두운 색에 가슴팍에 눈알을 박아봤는디 익스큐셔너 시리즈로 몇몇 동급 개체들을 짜서 추가할까 싶기도 함(솔직히 익스큐셔너 존나 멋있잖


그리고 소설 8화 마지막에 나온 서브 주인공 파티에 에키드나가 있는데 외전으로 추 후 에키드나 외 3명의 다른 바이오로이드들도 파티에 추가할 예정


그럼 이사하고 나서 열시미 팬픽 쓰고 올릴거니 제 팬픽 봐주시던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재미없는 글 봐주시는 모든 분들 고맙읍니다.



팬픽 모음 : https://arca.live/b/lastorigin/39106707










짐 정리 중 사진



몇 년 전 까지 낙서가 취미라 모았던 자료집들








4 - 5년 전에 세나 카페 팬 만화 게시판에서 활동할때 그려서올렸던 저퀄리티 손낙서 만화 일부






이사 준비하느라 돈이 꾀 깨졌지만 가면 새 출발 해야지..


그럼 마저 짐 싸러